KWON YOUNGJUN · 7.0/10
아주대학교 이국종 교수를 조금 더 이해할 수 있는 작품으로 '닥터헬리'에 탑승하여 인명을 구하는 Flight Doctor의 삶을 다룬다. 2012년에 한국에도 응급의학과 관련해서 '골든 타임'이라는 드라마가 있었으나 이 코드 블루는 2008년에 시즌 1, 2009년에 봄 스페셜, 2010년에 시즌 2, 그리고 최근 2017년에 시즌 3이 부활(?)되어 종영했고, 시즌 3 최종회에서 2018년 영화 공개도 발표했다.(2007년에 일본에 닥터 헬리 전국 배치를 목표로 특별 조치법이 성립하는 것을 보고 한국도 2010년에 닥터 헬리 제도를 도입했으나...... 더 이상 언급은 생략한다.) TV 드라마가 7년만에 다음 시즌을, 그것도 주인공을 모두 유지하면서 제작하는 모습 보기 좋다. 시즌 1은 일본 드라마 '춤추는 대수사선'의 '무로이 신지' 역할을 했던 '야나기바 토시로(柳葉 敏郎)'가 카리스마 넘치는 의사로서 Heli-Doctor가 되고 싶은 주인공 네 명의 Fellowship을 가르치는 이야기. 시즌 2는 자연스럽게 Fellowship 종료 시점을 담고, 시즌 3에서는 주인공 네 명이 지도의(指導醫) 역할을 하면서 새로운 Fellowship을 성장시키는 내용이다. 시즌 전체를 통틀어 흥미로운 점은 역시 매뉴얼이 잘 되어 있는 일본답게 '헬리닥터'의 랑데뷰 포인트에 소방차가 살수하는 모습, 재난상황 시 인명구조 지휘권을 의사가 갖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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